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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6회 평창송어축제 3일 개막, 겨울축제의 시작
2025년 제16회 평창송어축제가 1월 3일 개막하면서, 평창의 겨울축제가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평창군은 축제를 앞두고 행정안전부, 강원특별자치도, 평창소방서, 평창경찰서 등과 함께 합동점검반을 구성하여 현장에서 안전 점검을 실시했습니다.
❄️ 송어축제 얼음낚시터 안전 점검 완료
특히, 축제의 핵심인 얼음낚시터의 얼음 두께가 29cm로, 안전 점검 기준인 20cm를 초과하여 이상이 없다는 승인을 받았습니다. 이를 통해 3일 개막은 예정대로 진행됩니다.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점검이 철저히 이루어졌습니다.
🛑 안전사고 예방 위한 다각적 점검
축제장에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경우를 대비해, 인파 밀집도 완화와 돌발 상황 대처를 위한 안전요원 배치 및 구급대응 시스템도 점검되었습니다. 또한, 한파대피소와 보온 물품 준비, 구급 차량 이동 동선 확보 등 안전사고 대응이 철저히 이루어졌습니다.
🎆 2025 대관령눈꽃축제도 대기 중
평창은 3일 평창송어축제에 이어, 24일부터 2025 대관령눈꽃축제가 펼쳐집니다. 겨울철 관광지로 유명한 평창은 매년 스키장과 겨울 산행을 즐기기 위한 수만 명의 관광객들이 방문하고 있습니다.
🛑 안전수칙 준수 홍보 강화
어성용 평창군 안전교통과장은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이 안전수칙을 준수하도록 홍보하고 있다”며, "모든 관광객들이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평창송어축제와 대관령눈꽃축제가 시작되는 가운데, 평창군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철저한 관리로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겨울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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