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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항공·아시아나, 첫 합동 페스타로 ‘하나됨’을 그리다

좋은날행복한날 2025. 4. 20.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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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00여 명이 함께한 통합 항공사의 특별한 봄날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하나 되어, 역사적인 첫 합동 행사를 열었습니다. 지난 4월 19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된 이 행사에는 두 항공사의 임직원과 가족 4,000여 명이 함께 모여 따뜻한 화합의 장을 만들었어요.

 


🤝 ‘Journey Together’로 시작된 여정
이번 행사는 대한항공 노조 창립 61주년을 기념해, ‘Journey Together’라는 슬로건 아래 양사 간 진정한 통합과 교류의 첫 걸음을 상징하는 자리였어요. 특히 아시아나 임직원과 가족 1,300여 명이 함께 참여하면서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되었답니다.


🌸 함께 걷고, 웃고, 즐긴 하루
행사에서는 진달래 동산 걷기, 미션 수행 프로그램, 축하 공연푸짐한 경품 추첨까지 다채로운 이벤트가 펼쳐졌습니다. 무엇보다 임직원들과 그 가족들이 함께 어우러져 웃고 즐기는 모습이 참 인상 깊었어요.


📸 따뜻한 순간을 담은 단체사진
현장에는 우기홍 대한항공 부회장, 조영남 대한항공노조 위원장,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 조용익 부천시장, 진성준 국회의원 등 주요 인사들도 함께 참석해 통합의 의미를 함께 나눴습니다. 모두가 함께한 단체사진은 그 자체로 ‘하나된 마음’을 보여주는 상징이었죠.


🗣️ "서로 협력하면 앞으로의 여정은 더 행복할 것"
우기홍 부회장은 “대한민국 항공업계를 이끄는 길에 때론 도전이 있겠지만, 서로를 신뢰하고 협력한다면 통합된 대한항공의 미래는 더 빛날 것”이라며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어요.


🌟 새로운 하늘길을 여는 발걸음
이번 행사는 단순한 축제가 아니라, 대한항공과 아시아나가 진정한 하나의 팀으로 나아가는 상징적인 첫걸음이었습니다. 앞으로 펼쳐질 새로운 항공사의 여정이 더욱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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