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제장 규모 확장하고 신규 프로그램 도입영남지역 최대 겨울 축제인 '안동암산얼음축제'에 역대 최대 인파인 30여만 명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안동암산얼음축제는 1월 18일부터 26일까지 9일간 안동시 남후면 암산유원지 일원에서 열렸으며, 이 기간 동안 29만 7000여 명이 축제장을 찾아 겨울을 즐겼습니다. 🌟 축제장 규모 확장과 신규 프로그램이번 축제는 축제장 규모를 확장하고, 신규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방문객들에게 안동의 천혜자연 암산을 배경으로 아름다운 겨울을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했습니다.특히 민간이 운영하는 암산 안전체험 유원지와 얼음구역을 공유한 결과 방문객들이 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드넓은 축제장에서 겨울을 만끽할 수 있었습니다. 유료체험권 구매 시 안동사랑상품..